올해로 4년째 미국과 캐나다에서 흑인 창업자를 지원해온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Black Founders 프로그램의 최근 코호트를 발표했습니다.
올해의 코호트로 선정된 12개 회사는 몇 가지만 거론해도 의료 서비스 결과 개선, 환경 보호, 소비자 에너지 소비량 감축, 재정 자원 및 주택 소유에 대한 장벽 제거에 주력하는 스타트업 등 더욱 광범위해진 기술 응용 분야의 추세를 반영합니다. 또한 이들 회사는 새롭게 떠오르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모든 수준에서 고객, 소비자, 전문가가 더욱 간편하고 단순화된 사용 환경의 이점을 누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This year's cohort represents the massive opportunity that Google has to invest in the future of tech entrepreneurship, and how Google supports a broader ecosystem of driving innovation in key industries. It’s truly impressive to see how this cohort is tackling some of the world’s toughest problems, from energy to medicine to finance, and enabling the creator economy for games, music, and content."
Jeanine Banks, Developer X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개발자 관계 책임자
9월 26일에 시작되는 이 10주 일정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몇몇 창업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Seyi Adesola, Cofounder & CEO of AfroHealth: “Losing my mom to a preventable illness ignited my journey into healthcare, leading me to become a professional healthcare practitioner while providing individual health coaching to my church community, family and friends. AfroHealth was formed as an expansion of this vision, an online platform to provide Black individuals with culturally-sensitive online health coaching.”
Nana Wilberforce, Founder & CEO of Akeptus: “In the United States alone, one-third of households grapple with monthly energy bills, with 20% on the brink of losing access, and this hardship disproportionately affects minority groups. Akeptus was founded to empower households and enterprises to control their energy costs via AI solutions that simplify energy management.”
Nicole Clay, Cofounder & CMO of Hue: “My co-founders and I came together as three women across the skin tone spectrum who struggled with representation in beauty and finding products for our unique complexions. We are an e-commerce technology company that matches shoppers to real people who share the same skin tone, skin type, or preferences as you.”
Seyi: “프로그램 중에 저희의 최우선 과제는 인공지능을 저희 플랫폼을 완벽히 통합하는 일입니다. Google ML 및 TensorFlow 프레임워크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Afro 커뮤니티의 의료 서비스 결과를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Nana: “액셀러레이터에게서 알고리즘과 인프라를 미세 조정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실무적 클라우드 및 AI 전문 지식에 대해 가장 기대가 큽니다.”
Nicole: “저희는 프로그램 동안 AI/ML을 적용하여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최적화하며 AI를 활용하여 일반적 최종 사용자가 자신의 동영상을 검토하는 과정을 수월하게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AfroHealth(텍사스주 댈러스)는 AI를 활용하여 흑인 및 갈색 피부색 커뮤니티에 맞춤형 의료 서비스 코칭을 제공하는 디지털 건강 및 웰니스 플랫폼입니다.
Akeptus(메릴랜드주 글렌우드)는 실시간 인사이트와 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량과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하고 낭비를 줄이며 전력 그리드 복원력을 강화하는 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입니다.
CareCopilot(뉴욕주 뉴욕)은 노인 가족을 돌보는 가정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의 큐레이션 마켓플레이스입니다.
eBanqo(조지아주 알파레타)는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사업체가 연중무휴 하루 24시간 동안 모든 채널에서 고객에게 즉각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고객 참여 AI 플랫폼입니다.
Expedier(온타리오주 해밀턴)는 캐나다 최초로 흑인이 주도하고 흑인이 소유하며 BIPOC(흑인, 원주민, 유색인종)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은행으로,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BIPOC 캐나다인 6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Google Canada 블로그에서 Expedier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Hue(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는 브랜드가 전자상거래에 대한 짧은 형식의 동영상 리뷰를 생성하고 표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AI 기반 동영상 플랫폼입니다.
IndyGeneUS(워싱턴 DC)는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 기술을 사용하여 주목을 받지 못하는 소수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의 고유한 유전자 변이를 식별하는 정밀 의학 회사입니다.
Kwema(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는 환자 폭력에 직면했을 때 임상의가 눈에 띄지 않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 전문가용 스마트 배지 릴 회사입니다.
My Home Pathway(뉴욕주 뉴욕)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화된 권장 사항을 제시하여 첫 주택 구매자가 더 빠르게 승인을 받도록 안내하는 기술 플랫폼입니다.
Pagedip(콜로라도주 볼더)은 사용자가 팀과 고객에게 더 효과적인 매우 효율적이고 강력하며 명백하게 측정 가능한 문서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코드가 필요 없는 콘텐츠 게시 앱입니다.
Plannly Health(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는 공급자의 스트레스, 번아웃, 중대한 인생사 또는 변화에 대처하는 디지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여 병원에서 사람의 실수로 인한 위험 완화하는 전용 위험 관리 소프트웨어이며 특허를 출원 중입니다.
g.co/blackfoundersaccelerator에서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