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웹사이트는 좋은 웹 디자인을 위한 특정 원칙을 따릅니다. 이러한 원칙 중에는 단순성, F자 형태의 레이아웃(페이지에서 콘텐츠를 읽는 방식), 훌륭한 콘텐츠, 로딩 시간, 색상 팔레트 등이 있습니다. 즐겨찾는 사이트를 볼 때 사람들은 접근성 원칙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접근성은 웹 디자인에 적용할 때 모든 사람이 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구의 약 16%가 일종의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웹 디자인에서 접근성의 목적은 충분한 색상 대비, 더 낮은 해상도 화면, 다양한 버튼 크기, 대체 텍스트, 키보드로 접근할 수 있는 탐색, 설명 텍스트 등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Web GDE인 Martine Dowden이 매일 생각하는 것입니다. Martine은 접근성을 염두에 두고 고객을 위한 사이트를 구축하는 Andromeda Galactic Solutions의 CTO입니다. 또한 Approachable Accessibility: Planning for Success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Book Authority의 역대 베스트 접근성 도서 20선에 선정되었으며, 접근성 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담고 있습니다.
Martine은 접근성이 자신에게 왜 중요하냐는 질문에 "접근성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무언가를 만들 때 사용자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기기를 사용하며 무엇을 필요로 하든지 관계없이 제가 만든 것에 접근할 수 있게 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배제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Martine은 접근성을 달성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가능한 한 일찍 접근성 원칙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충고합니다. 그녀는 또한 모의 사이트에 아직 접근할 수 없다면 실패는 확정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접근성을 보안과 비교하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보안은 우연히 올바르게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저는 접근성을 보안에 비유하기를 좋아합니다. 접근성은 보안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생각해 보고 테스트해야 합니다." 접근성을 조기에 테스트하기 위해 Martine은 접근성 검사기가 포함된 Lighthouse와 같은 자동화된 도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자동화된 도구는 유용하지만 사이트에서 접근할 수 있는 것의 일부분만 포착합니다. Martine은 자동화된 도구가 컨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자동화된 도구를 통해 대체 텍스트가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있지만 대체 텍스트가 적절하거나 도움이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고양이 사진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대체 텍스트에 개 사진이라고 쓰여 있으면 자동화된 도구는 계속 진행해도 좋다고 말합니다."라고 그녀는 지적합니다. 자동화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Martine은 접근성을 철저하게 테스트하려면 이러한 도구를 수동 검토와 접목할 것을 권장합니다.
Martine은 또한 국제 표준인 웹 콘텐츠 접근성 가이드라인(WCAG)을 권장합니다. 이 리소스는 사양 및 그러한 사양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많은 근거 문서를 제공하지만 내용이 방대해서 Martine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Martine은 특정 부분이 궁금할 때 이 리소스를 사용하고 특정 사양을 찾아볼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그녀는 UI 라이브러리에 접근성 노트가 포함되어 있어 작업에 도움이 되는 Angular 기술도 추천합니다.
모든 사람이 웹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접근성의 중요성은 분명하며, 장애가 있는 사용자의 71%가 접근성 부족으로 인해 사이트를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접근성을 염두에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디자이너나 개발자에게는 접근성이 생소할 수도 있지만, Martine은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접근성은 다른 기술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조금씩 받아들이다 보면 결국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니까요."라고 제안합니다.
Martine의 개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Martine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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